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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회사에서 일이 업서.................
아니 있긴 있는데 이제 말년이라 그런지 그냥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리 오래 안걸리는 일만 준다 에헷
게다가 오늘은 과장님도 휴가!
그나저나 그만두는 문제에 관하여 다시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사람도 못구하고 해서 나보고 좀만 더 있어 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팩에 맞춰 와우로 달려주려고 했는데 불투명해졌다............. 아후 ㅁ'ㄴ얾;ㅣㄴ아ㅓㄻ;ㄴ ㅁ;니아러;ㅁ



51. 체력

고등학교때까지는 아침을 꼬박꼬박 먹었기 때문에 거의 철의여자 수준이었음 (아침밥이 체력의 근원이라 굳게 믿고 있는 1人)
고백하자면 우리 부모님 아침밥에 쫌 집착이 많이 강하셨서염....
집 위치가 도로변이라 집 안에서 버스가 오는것이 보이고 게다가 버스 정류장도 바로 집 옆이었는데, 우리가 밥을 먹는 시간도 언제나 그때쯤이어서 나와 내동생은 언제든지 뛰어나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버스가 맹렬히 달려오는 그 순간까지 밥을 먹어야했다.........................
심지어 책가방을 메고 먹기도 했던 기억이 아흑
밥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애쓰던 아빠의 모습이 생각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그 때 그렇게 먹여준게 지금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능
아무래도 그때 체력이 지금까지도 날 버티게 해주는 듯
지금은 아침식사가 뭔가여 아침에 지각안하면 뿌듯한 걸.....
그나마 회사에서 시켜먹는 우유로 아침 대신 먹고 점심은 회사 주위 맛 없고 비싼 식당에서 해결, 저녁은 분식이나 (주로 만두/떡볶이) 빵으로 때우다가 이대로 살면 뻥안치고 진짜 죽을것 같아서 -_- 요즘은 밥을 먹기 위해 햇반+3분 카레...이 궁합 쫌 좋다!
요리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사벽도 아닌 넘이사벽이랄까.... (넘을 수 없는 이십사차원의 벽)
일단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한반복) 귀찮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뭘 해도 맛이 없어.......

암튼 그래서 요즘은 체력이 많이 떨어졌슴.... 내사랑 멍멍이라도 한접시 먹어야 할 듯 ♡
개먹으러 가실분 선착순 모십니다 에헷 (급결론)

52. 친척

아빠가 3남 2녀중 장남이라 친척들도 쫌 많다
고모 2분은 외지에 계셔서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깝게 지내는 편~
외가쪽도 많지만 모두 제주도에 계셔서 거의 보기 힘듬-_-;
아 이모 한분은 서울에 계신데 예전에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이모네 집에 잠깐 얹혀 살았다가 그 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왕래 안한지 쫌 됐다........
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풀리겠져

53. 추억

다짜고짜 추억이라니 이건 쫌 너무 애매한데-_-;
좋은 추억도 있고 안좋은 추억도 있지만 내 기준에서 안좋은 추억은 추억이 아닌 단순한 '기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억이라는 이 단어는 참 좋은 느낌이다. 그리고 뭔가 아련한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그래서 추억 하나 쓰라는건가 질문자의 의도가 뭐야 대체!!!!

54. 내일

내일도 회사에 나와서 빈둥거리겠지효
-_-;;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죽을것 같음.... 살려쥬세효 어헝헝

55. 다툼

모르는 사람들과는 다툼이란것이 없음
뭔가 부당하다고 생각되거나 실제로 부당한 일이어도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참는다 -_- 속으로 욕함.....
이건 소심을 떠나서 바보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 근데 무서운 걸 어떡하나여 ㅠㅠㅠㅠㅠ
하지만 나와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완전 쌈닭에 악플러에 막말도 서슴치 않아...
그런 사람들한테는 되는대로 내키는대로 말이 막 튀어나와 버려서 때로 나도 말을 내뱉고 놀라버린다 -_-;
바로 그 최대의 피해자가 남자친구라능.............
가만히 이렇게 생각해 보면 정말 불쌍하다능....................... 흑흐그흐그흑흫흫ㅎ흑
지못미 나의 남자친구

56. 게임중독

정확히 와우 중독인데.... (덤덤하게 인정) 2004년 11월 초에 오베 시작했으니까 꼭 4년했네여 -_-;;;
이건 참 뭐 할것도 없는데 또 매일 안하면 섭섭한 좋아하는것도 안좋아하는것도 아닌 뭐 그런거랄까.....
어제 아이온 캐릭 생성해놨는데 캐릭이 쫌 이뻐서 맘에 든다 에헷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고
에레슈키갈 천족 사제 도도라온<<
11일 오베때 봐효 ♡

57. 귀차니즘

귀차니즘이야 나의 일상인데........
근데 난 아무래도 귀차니즘 보다는 그냥 게으른거 같다능... -_-
귀찮아도 할 건 해야 하는데 그냥 안해버리니 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 똥 치워주기 귀찮아서 안치워주다가 애들이 더이상 쌀데가 없어서 침대에 실례한게 벌써 몇 차례....
지금도 집안에 먼지와 고양이털과 머리카락이 구름처럼 떠다니는데 청소하기 귀찮아.....
아니 말 나왔으니 말인데 머리는 왜이리 빠지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이거 탈모인듯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아무래도 일하는 아줌마 한분 써야겠다고 상의 했다 -_-  
정말 쓰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똥 치워주실수 있는 분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밥도 해주실거 아님..
어헝허엏어헝
이대로 먼지와 고양이털과 머리카락에 싸여 굶어 죽긴 시러 젭알 살려주세효...

58.습관

특별한 습관은 없는데 음...
습관적으로 와우하는거? 습관적으로 청소안하는거? -_-;;;;

59. 물놀이

수영을 좋아해서 그런지 물놀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잘 안간다
일단 놀러가는 자체를 잘 안가니까 -_-;;;;
또 나이도 먹고 그러다보니 예전처럼 별로 막 물놀이 가고싶다 하고싶다 이런 감흥도 없고....
아흑 그러고보니 인생 참 무미건조한듯 ㅠㅠㅠㅠㅠㅠㅠ

60. 욕

예전엔 많이 했으나 아 물론 친구들끼리.....
요즘은 거의 안한다 남자친구도 내 앞에서는 욕 안하니까... 왜냐하면 남자친구가 뭘 말하다가도 내가 생각하기에 조금만 비속어-_-;같으면 바로 말끊고 질알해주시기 때문이져
얘 앞에서는 매너나 예의따위 없는고다................ 나 참 막장 여친인듯 -_-;
그래도 나도 최소한 욕이나 나쁜말-_-;;;;;;;;;;;; 따위 안쓰니 쌤쌤임
서로 한두번 쓰기 시작하면 나중엔 한도 끝도 없어지니 이런건 처음에 뿌리를 뽑아야 되는거임 다 그런거져
그나저나 욕보다도 화나거나 맘에 안들면 커지는 이놈의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버리는 통에 내 남자친구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고 함
제발 그 소리좀 지르지 말라고 눈물로 애원과 호소를 하져 그럼 난 또 니가 잘하면 내가 왜 그러겠냐고 더 큰소리를............ 아 정말 쓸수록 막장인듯 -_-;;;
더 이상 하면 신고들어갈듯 하여 여기서 그만 에헷




아 오후시간도 남았는데 뭐하고 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안해서 좋은데 눈치는 보이니 이거 참 행복한 고민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오늘 100번까지 다 해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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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 2008/11/05 1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친해지면 안되겠다 ㅡㅡ;
    흠좀무서우신듯

    • 라온 2008/11/05 23:19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고래님 저를 미워하시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kkami 2008/11/06 2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읽다보니 성격이 드러나는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