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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도락 동호회 <동쫌...> (12) 2008/10/30
  2. 나에 대한 100제 (41~50) (4) 2008/10/29
  3. 겨울 계획 (4) 2008/10/28
  4. 너와 나 (2) 2008/10/26
  5. 요즘 나의 터치엔, (11) 2008/10/09
  6. 확장팩 사제 특성! (6) 2008/10/07
  7. 내맘대로 짜증나는 노래 워스트 3 - 1편 (15) 2008/10/01
며칠전에 가입한 사내 식도락 동호회 <동쫌...>
한달에 한번 몸에 좋은 보양식과 제철음식을 찾아 건강도 챙기고 입과 마음의 즐거움도 누리기 위한 멋진 동호회이다

..............는 훼이크고
실상은 회사에서 나오는 동호회 지원금을 받아서 좀 더 합법적이고(?) 저렴하게(?) 맛난 안주로 술을 먹기 위한 술동호회 되겟서효
동호회 이름 <동쫌...>의 뜻은 <동호회라고 하기엔 쫌...>의 줄임말임
냅 머 보면 알겠지만 동호회의 취지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그냥 10분만에 만장일치로 만든 이름 되겟읍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어제 동호회의 첫 회식이 있었는데, 역사적인 첫 번째 회식 장소로 낙찰된 곳은
봉천동에 위치한 <남도포장마차>

이곳은 매일매일 벌교에서 직접 공수하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함
아 결론부터 말하면 물론 아주 좋았는데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이집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보석은 바로바로 막걸리!!!!!!!!!!!!!!!!!!!!!!!!!!!!!!
사실 막걸리는 먹을때는 괜찮지만 다음날 아침의 그 깨질듯한 두통에 나는 상당히 꺼려하는 술이다
머 양주는 머리가 깨져나가도 먹어야겠지만 막걸리는 또 그런것이 아니잖슴?
그러나 어제 직접 본인의 몸으로 과하게 생체실험을 한 결과(..) 이곳의 막걸리는 전혀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능
맛 또한 탄산이 강하지 않으면서 달착지근한것이 설령 설탕을 좀 섞었다 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을것 같아 ♥
(오래된 막걸리를 팔아야 할 땐 설탕을 좀 섞는다고 하는데 머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효 회사에서 모 님이 그랫슴 아니 또 그렇다고 여기가 오래된 막걸리를 판단 얘기는 아니고;;;;;;; 어째 점점 말이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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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임미다
그냥 허름한 간판과 외부지만 안은 더 허름하다능-_-; 실내도 상당히 좁고..
하지만 북적거리는 손님들로 언제나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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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밑반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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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랑 동호회이니 만큼; 술부터 시켜야겠져
모두를 즐겁게 해준 막걸리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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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먹고 싶어................................
첫번째로 주문한 꽃게찜
난 일단 첫번째로 해산물 별로 안좋아 하고, 그래서 그런지 게도 별로 안 좋아하고, 게다가 생선이라던가 게라던가 이런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발라먹고 이런거 아주 귀찮아서 더군다나 안좋아 한다능..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이 꽃게찜은 열손가락을 쭉쭉 빨아가면서 먹었다 아 뭐 손으로 들고먹었다고 야만스럽게 보는 사람은 없겠지 뭐 이런곳에서 우아하게 젓가락으로 들고 티슈로 입 눌러가며 체면치레 하겠나여? 당연히 양손으로 들고 게걸스레 뜯어먹어야 하는거임 냅 그런거임

남도포장마차를 검색해 보면 글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
이것이 나오는 순간 꽃게찜은 아웃오브안중이 된다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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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수제비!!!!!!!!!!!!!!!!!!!!!!!
아 정말 맛나긴 맛났다능 이게 다른 조미료는 넣지 않고 꽃게 찐 물에 수제비를 한 것이라는데 꽃게살을 넣었다고도 하고 아무튼 이건 좀 멋진 메뉴다...............................
그러나 7명이 먹기엔 양이 적어서 수제비 세 점과 국물 한 국자 밖에 못먹었다능 아흐흑
그리고 아직도 먹을것이 많이 남았으므로 다음 메뉴를 향하여 무비무비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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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오가는 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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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등장한 이것들은 좌 벌교 꼬막 우 갑오징어 되겟슴미다
저 꼬막은 꼭 초콜렛을 올린것 같다능 근데 저 부분이 살짝 피맛이 나는 그부분이라고 함
아 이 자리를 빌어 신들린 듯한 손놀림으로 모두의 감탄속에 꼬막을 전부 까주신 K 차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__*);;
갑오징어는 원래 먹물은 빼서 사장님이 드시는데-_-; 우리에겐 먹물까지 그대로 주셨다 함 그래서 저렇게 시커멓져
조개를 좋아하지 않아서 꼬막은 딱 하나 먹어봤는데 짰고-_-;; 갑오징어는 고소하고 담백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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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초콜렛 입힌 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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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어볼 음식은 삶은 문어
특히 저 문어대가리;가 맛있다는데 나는 먹어보진 않았다
옆에 저 배추 고갱이들을 열심히 먹어주었음 *-_-*
꼭 부페가서 김밥이랑 떡볶이 열심히 먹는 이런 애들 -_-;;;;;;;;;;;;;;;;;;;;;;;;;;;;;;;;;;
아니 그렇다고 나 부페가서 김밥과 떡볶이 먹진 않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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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쫌 무섭나여...........
멱살이 리얼하게 안잡혀서 쫌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난 저런 건 어울리지 않아 에헷 >_<
(저 분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그만... 내 카메라로 찍은 이상 초상권따위 업ㅂ는거다)

웃고 떠들며 막걸리 8주전자와 안주들을 깨끗하게 비우고 (2시간 안걸림 -_-) 이제 2차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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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광란의 노래방이었기 때문에 사진이 죄다 이지경임
여기서는 가볍게 캔맥주 한잔씩... 이었으나 막걸리로 벅차서 실은 이것도 힘들었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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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쯤 정신이 나간상태로; 3차로 간 이곳은 뽈살집
머 이곳도 맛난집이라 찾아간것은 아니고 근처에 있어서..
하지만 여기 생각보다 훌륭했다능 특히 사진에서 살짝씩 보이는 된장국.....!!!!!!!
아.. 지금 뜨신 밥 한숟가락에 저 된장국 한숟가락 제일 먹고싶다능 흑흐ㅡ그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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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마무리로 소주
정말 힘들었슴... ㅠㅠㅠㅠㅠㅠㅠ
장렬히 전사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집으로 가고 근처에 사는 객원 멤버 한명을 더 불러 새벽 1시 반까지 달렸다능 아니 달렸다기 보다는 나머지 고기들 먹으면서 밥도 시켜 먹고 -_-;;;;;;;;;;;;;;;;;;;;;
2시에 집에 돌아와서 이만 닦고 뻗었다;

오늘 어찌나 속이 아프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술이 안깨서 내몸에서 나는 술냄새에 내가 다시 취할뻔 함 이게 뭥미 완전 추해.................


담엔 제대로 꽃게수제비를 먹으러 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만 잠자리로~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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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바람 2008/10/31 04: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새벽에 보고 있으니 배고파지지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kkami 2008/10/31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돼지

    • 라온 2008/10/31 22:56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 어딜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먹은건 아니엇...........

  3. 고래 2008/10/31 2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꼬막집은 손을 잡은 손을 보니 먹는 사람 붙잡고 강제로 찍으신거근여
    쪼렙은 와우에서만 괴롭혀주세여 쫌

    • 라온 2008/10/31 22:57  address  modify / delete

      헐 그런거 아니라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손 제손 아님미다......
      믿어주세효 고래님만은 절 믿으실거라 믿슴

  4. LOMssi 2008/11/03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고로 멱살이라 함은!..
    두손으로 힘껏 상대방의 턱까지 손을 쥐어 올려 위협하는 자세로 하는거죠..캬캬!!!

    • 라온 2008/11/03 17:21  address  modify / delete

      일단 인상을 좀 더 썼어야 하지 말입니다...
      반응들이 뭥미?둘이 사귀는 거임? 막 이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LOMssi 2008/11/04 01:16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
      다시보니..
      라온님이...킁킁거린다거나,
      뽑...이란걸 하려는 자세?ㅋㅋㅋ
      (사귀는 거임?분위기에 편승하기 슝)

    • 라온 2008/11/04 09:25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_-;;
      저 분 여친이 보면 기절하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LOMssi 2008/11/06 00:20  address  modify / delete

      오 임자있는 사람이었꾼요 ㅋㅋ
      임자있는 사람에겐 스킨십 절제 자제 등등..
      하여간에 ㅋ

      그나저나 라온님은 ....
      임자가..?

    • 라온 2008/11/06 09:46  address  modify / delete

      머 괜찮아여 다들 저러고 놀아여 ㅋㅋㅋ
      아 저도 있.....

작년 1월에 40번까지 했던걸 끝으로....
대략 2년이 다 되어가는;; 간만에 문답놀이


문답 100개 전문은 여기 : http://laon.netcci.org/tt/entry/Untitled106
마지막 10개 문답은 여기 : http://laon.netcci.org/tt/entry/Untitled133


냅 사실 어제랑 오늘 회사에서 일이 거의 업서효.....



41. 서점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서점은 거의 안가는 편?
그렇다고 책과 담쌓고 지낸건 아니고, 초등학교때까는 나름 다독했음....... ( -_);;
그래도 서점이라는 공간 자체는 참 좋아하는데, 왜냐면 그 새 책에서 나는 냄새들이 너무 좋아효
책을 사면 일단 중간을 찍 펴서 거기에 코를 박고 5분간 책냄새를 흡수한다


42. 놀이터

시골에서 자란 나같은 애들은 놀이터라는 공간이 필요도 의미도 없다능
학교 운동장 아니면 온 동네와 동네 산들과 집 앞 천이 모두 놀이터였기 때문에~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학교 운동장도 놀이터라 부를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_-)
암튼 그래서 어렸을 때의 놀이터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고 커서도 별로 놀이터에 대한 기억은 없는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 주인공들이 처음 호감가고 사귀기 시작할즈음에 술에 취에 근처 놀이터에서 , 아니면 늦은 밤 집앞 놀이터로 남자가 여자를 불러내어 막 고백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등등 뭐 그러지 않나여?
근데 정말 다들 그러는지 나는 그런일이 없는것도 같고 아니면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있었던건가
아흑흐으흐흐그흐흐흐그
어쩐지 비참한 기분?


43. 아르바이트

고등학교 이전엔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곱게 자라서 그런건 아니고효 지방에서는 서울과 다르게 애들이 일할만한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을 뿐더러 고등학교 가려면 고입 준비를 해야하고 고등학교 가면 또 대입에 치인다능.. 지방은(특히 강릉은) 학구열이 상당히 높아서 학생이 아르바이트라던가 그런거 하면 문제아 날라리 내지는 가출청소년-_-;; 등으로 찍힌다능 그렇다능 그래서 서울와서 참 놀랬던 것 중 하나가 고등학교 애들이 막 패스트 푸드점이나 신당동 떡볶이 골목등에서 일하고 있고 사람들도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거였는데 뭐 지금이야 그런거 자주 보고 시대도 많이 변했고(..)해서 아무렇지 않지만효) 아 지금 떠오른건데 동생과 같이 했던 새벽 신문배달이 있었네 (..) 아마도 중학교때쯤? 어째서 그걸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배급소에서 신문을 받아서 자전거로 돌렸는데, 배급소가 자전거로 30분쯤 밟아야;; 도착하는 거리에 있었고 겨울 초입 쯤 시작을 해서 그런지 그 깜깜한 새벽길이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결국 나와 동생은 한달 정도 하고 못하겠다 드러누웠고 그 뒤는 괜히 죄없는 아빠가-_-;;;;;;;;;;;;;;; 그 더럽게 추웠던 겨울 새벽에 솜바지에 스키장갑 끼고 눈만 뚫려있는 그런 털모자(주로 강도나 도둑이 애용한다)를 쓰고 두어달 더 다니면서 마무리를 했다던(..) 훈훈한 이야기가 되겟네효 (물론 우리는 그동안 엄청난 갈굼을 당해야 했져)
그 이후로 수능 끝나고 전단지 돌리기 알바, 부페 식당 주말 알바, 여름에 해변 청소하기 알바-_-;, 커피숍 알바 등등을 했었음
사실 그렇게 알바를 많이 해본 인생이 아니라서... (라면서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썼다능)


44. 증명사진

이건 사진을 올리라는 건가.....
최근에 찍은 증명사진은 지금 다니는 회사 입사하면서 입사 서류 낼 때 찍은 것
찍은 곳은 서울고등학교 앞에 있는 여백 스튜디오고 가격은 꽤 비쌌음...... (기억은 안나지만 몇만원 했었던)
하지만 비싼만큼 맘에 들게 뽀샵질을 잘 해 줘서 갠찮았고 액자도 하나 이쁘게 해서 줬는데 그건 강릉 집에 엄마 화장대 위에 세워져있음 에헷
...근데 이런거 쓰는거 맞는거임???????????????????????????????????????????????????????

45. 여행

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펜션 여행은 좋아라 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쉬다 오는 여행을 좋아하는듯? 뭐 가끔은 사서 고생하는 일도 하긴 하지만;
최근에 갔던 곳은 홍천의 펜션인데 아주 깊은 산골에 있는 굉장히 조용한 곳이어서 잘 쉬다가 왔다

외국에도 한번 나가보고 싶은데.... 아직 여권조차 없고 말 통하는 나라도 없다능........ 으흑
쉬면서 영어공부좀 해야할 듯 아니 일단 돈을 모아야 하나 후


46. 잠옷

잠옷은 없고 특별히 집에서 입는 옷은 있음
누구나 그렇겠지만 따로 사는건 아니고, 잘 안입고 나가게 되는 티셔츠는 자연스레 홈웨어로 변신
요즘은 예전에 남자친구가 사준 반팔 티셔츠가 목둘레 실밥이 튿어지는 바람에 그게 홈웨어이자 잠옷이 되었다
어렸을 적엔 잠옷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 뭐 물론 여자아이라고 해서 공주풍의 핑크색과 하늘색과 흰색의 레이스가 샤방한 그런건 아니고.... 할아버지의 고쟁이 같은 그런 늘어지고 후줄근하고 게다가 색상은 칙칙한 팔부 반바지 정도?
엄마나 아빠가 그런데에 미적감각을 발휘하는건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하는 주의시라; 아 당연히 실용성은 최고라능 막 입어도 되고 막 빨아도 되고 막 버려도 되... 지만 또 헤지면 꿰메 입고? (-_-)
그리고 친구들 2명과 자취 할때는 돼지와 하트가 그려진; 원색 찬란한 나시 원피스 잠옷을 입었는데 이게 또 자다보면 막 허리춤까지 치마가 올라와 있다 (...) 잠을 얼마나 험하게 자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져 암튼 그 옷도 얼마간 입다가 그 집에서 나오면서 잊혀진 잠옷이 되어 버림
사실 혼자 살다보니 잠옷 따위, 아니 집에서 옷 따위 안입고 있는게 태반이긴한데 그게 또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능 은근하게 느껴지는 그 자유스러움의 희열과 감동............ (?)
의외로 혼자 사는 여자들은 옷 안입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다들 그 자유스러움을 알고 있는건가
더 이상 얘기하다 보면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될 듯 하여 여기서 그만 에헷


47. 평상복

홈웨어를 말한다면 잠옷과 동일
혹은 입고 있지 않다.... (?)

평상시 옷차림을 말하는거라면 절대 캐주얼
하의는 늘 같은 2개의 스키니 청바지와 1개의 일자 스키니를 돌려입고 신발은 언제나 흰 컨버스(라고 쓰고 땟물이 흐르는 더러운 컨버스 라고 읽는다) 뭐 상의는 그날그날 알아서.. (그래바짜 싸구려 티셔츠들)
쓰고보니 참 찌질해보이네-_- 그래도 단정하게 입고 다니려 한다능.. orz
가끔 치마를 입는 날엔 오늘이 무슨 날인지 혹은 어디엘 가는지를 회사 사람들에게 보고해야 하며 모두들 나의 치마가 길이별로 어떤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고(서너개뿐 안되므로) 구두는 반짝이는 정도와 굽의 닳기를 조사하여 몇번을 신은 구두인지까지 밝혀낸다 이건 머 회사 사람들인지 사설 탐정인지 모르겠다능.........
그 중 제일 짧은 버버리 체크무늬의 미니스커트가 있는데 그 치마만 입고 오면 다들 열광의 도가니 (...)
그게 좀 짧긴 짧져 아 뭐 물론 내 다리를 보고 열광하는건 아니고 단지 그 짧은 길이의 치마를 이 다리로 (..) 용감하게 입고 나온데에 대한 갈채임 근데 이게 또 얇은 늦봄/여름/초가을용 재질이라 이제는 못입는다는거져
아니 뭐 어차피 그만두긴 하지만 냅 머 그냥 그렇다구여..


48. 음악듣기

음악듣기는 음, 일상생활? 출퇴근은 물론 일하면서 늘 이어폰을 끼고 있으니
근데 굳이 나 뿐만 아니라 요즘 현대인들은(-_-) 다들 저런 모습일 듯
요즘 빠진건 뒤늦게 Incognito 이것도 받아 놓은지 쫌 됐으나 이제야 듣고 있는데 상당히 좋다
자미로콰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특히 Don't Turn My Love Away 굉장히 좋음 베이스랑 유니즌 부분 아 사랑스럽다능♡
그리고 드디어-_-; 메탈리카 신보를 듣기 시작했고..  오.. 이 아저씨들 꽤 달려주셨다능 애썼다능
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드럼 스네어 소리 쫌 이상한듯 아 뭔가 먹먹하고 피(헤드)가 늘어진 듯한 그 소리
듣는 내내 무지 거슬렸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라스 아저씨 때문에 타마 드럼을 좋아하게 되었서효 아직도 타마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음반과 공연들에서 정말 그 떡떡거리는 베이스 소리 너무너무 좋았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비 신보는 들은지 쫌 됐고.. 요조도 듣고 있는데 이 여자 왜 홍대앞에서 뜬거임?;
그냥 목소리 예쁘게 내려고 한 그런 느낌만 강하게들고 노래를 잘한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음
실은 가사도 이상하고.. 남자친구 허리가 부실하다면서 왜 만나는거임? -_- 게다가 그 에구구구 소리가 좋아서 미치겠대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남자친구가 그러면 정말 죽이고 싶을듯 어디 한군데라도 몸이 안좋다 하면 정말 너무 싫어져서.. 아프다는 소리 입밖에도 내지말라고 강요함 -_- 내 맘대로 싫은노래 리스트에 추가될 듯
근데 남자들은 이런 목소리 좋아할수도 있을 듯? 음 머 취향이니까
암튼 이것들도 이것들이지만 오늘 휘성 신보가 나오는날인데 대체 멜론엔 언제 나오는거임...
앜 지금 확인해보니 휘성 신보 드디어 공개대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ㅣㄴ아ㅓ;미ㅏㄴ얼
역시 남자는 휘성 여자는 거미져..ㅠㅠㅠㅠㅠ 완전 사랑한다능
일단 앨범 플레이하고 나머지마져


49. 숙제

이건 머지.. 학교다닐 때 숙제를 잘해갔습니까? 이런 의도인가
숙제 잘 안해갔다 -_- 그냥 저냥 할때도 있고 베낄때도 있고 (이게 더 많았지만) 다 그런거지


50. 화단

내 손으로 꾸미거나 가꿔본적은 없고 강릉 집옆에 아주 작은 화단이 있는데 여긴 화단이 아니라 농작물단(..)임
꽃은 하나도 없고 고추랑 가지랑 상추 부추등이 조금씩..
꽃이나 관상용 식물들은 모두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있다능
특히 엄마의 자랑거리-_-;였던 매년 이쁘게 꽃이 펴주는 선인장 화분이 있었는데 얼마전 도둑맞았다는 안타까운 사연.......... 그냥 집밖에 내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누가 들고 갔다 아니 그 크고 무거운 화분을..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체 누가 화분을 도둑질 하는거임 정말 도둑질 할것도 더럽게 없어서 그런걸..
여튼 화단엔 별로 기억이 없다능




어휴 힘드네
과연 다음 10문항은 언제 하게 될지 -_-
머 계속 이상태로 심심하면 내일 또 할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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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미남 마초님 2008/10/30 14: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1년전쯤 나 군대갈때 내가 입었던 청바지를 보았는데....난 시대를 앞서갔더라...그당시 허리가 27인가?..

    나인식스 청바지...우연히 봤는데...지금 얼굴은 10대지만 중년의 몸매를 가지게 된 이때엔 입을수 없더라..

    (그당시 내 몸무게는 50킬로가 안나갔다...)


    그리고 스네어 피를 늘어뜨려 일부러 녹음할수도 있지싶네..메탈리카 신보를 안들어서...

    그게 스네어만 유심히 들으면 거슬릴수 있는데...그 늘어진 소리가 다른 악기들의 주파수대를 간섭하지 않으면서

    사운드를 채워주기도 하거든...예전에 팻매스니 공연때 우리가 가히 소음이라 부를소리들이 나오는데

    그것들 끼리 이루는 하모니를 볼때 진짜 놀랐던적도 있다...

    대가가 되면 박자도...컴프레서 이빠이 먹인 대고와 스네어의 꽉찬 사운드따위도 다 필요없어지나봐..

    • 라온 2008/10/30 16:40  address  modify / delete

      오 허리 27...
      나 초등학생때의 사이즈인듯-_-
      아니 근데 어찌 본인입으로 10대의 얼굴이라는 발언을..
      내가 다 북흐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메탈리카도 그런건가효 고급 정보 감사감사
      정말 대가는 손이 고급이라 그런지 아무리 싸구려 악기에 싸구려 소리라도 다 커버되는거라능..
      완전 부럽고 멋지다능.. 그렇다능

  2. 고래 2008/10/30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쳐 남자는 휘성 여자는 거미져
    착한 사람만 보인다는 그 옷을 집에서만 입고 계시는군여
    좀 밖으로도 입고 나오세여~

    • 라온 2008/10/30 21:55  address  modify / delete

      그 그렇져 *-_-*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인다는 바로 그 옷
      밖에 입고 나가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고래님은 제 옷이 보이겟네여!!!!!!!!!!!!!!!!!!!!!!!!!!!!!!!

겨울 계획
from small talk 2008/10/28 11:51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 라고 하니 어쩐지 짤린듯한 기분? -_-; 그런건 아니고효

실은 무척이나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었지만 소심한 나로써는 선뜻 결정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결정을 하고 나서도 말을 못꺼내서-_-; 그냥저냥 흘러간게 두어 달
힘들게 그만두겠다 말을 하고 나서도 과장님의 삼고초려에 넘어가 다시 한 달
과장님의 벽을 넘고나니 상무님 (까모 여사가 꽃미남이라 말하는 그 분 *-_-*) 의 벽에 부딪혀 다시 또 한 달....................
나의 결단력이라고는 아무짝에쓸모없어개나줘버려 정도의 한심한 수준인듯여.. 아옳옳
여튼 이런저런 역경을 딛고 다음달 초까지로 (잠정)합의를 봤.................... 으나, 그것이 또 날짜가 확실하게 안정해져서 살짝 불안함;
나 이회사 나갈수는 있겠져.....

뭐 사실 일이 빡세다거나 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아니 오히려 여기만큼 야근 없고 주말근무 없고 복지나 그런건 좀 별로지만 여튼 이렇게 그냥저냥 적당한 직장 찾기도 힘들겠지만.

그냥 지겨워졌어효.
게다가 곧 겨울이라규
지금도 추워서 일어나 씻을라치면 죽을것 같은데 한겨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노라면 정말 여긴 어디 난 누구 이건 뭥미가 절로 나온다능
그러니까 편안하고 안락한 겨울생활을 위해 *-_-* 회사정도 포기하는 결단은 내려줘야 하지 않겠나여!
따땃한 방구석에서 즐기는 밤샘와우의 여유♡ 뭐 이런상상만 하면 벌써부터 행복해 미치겟슴....

머 사실 돈이 많아서 그만두는건 아니고효
코딱지만한 월급 받아서 월세 카드값 보험료 도시가스비 전기요금 핸드폰요금 (엄마것+내것) 인터넷비 게다가 매일 밥 사먹어야 하고 남자친구 먹여 살려야 하고 어찌나 돼지같이 쳐묵쳐묵하시는 우리 고냥이들 사료값에 모래값에 가뜩이나 주말마다 있는 결혼식 축의금 내야 하고 etc.
돈 나갈 구멍이 끝이 없서효
그래서 어쩔땐 월급날 전에 돈이 똑 떨어져서 가끔 동생한테 돈도 꾸어가면서 -_-;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라능
아 정말 집에서 회사 다니는 분들은 감사 또 감사해야 댐 흑흐그흐흑흑흐그흑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이러한 가난한 형편이지만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나여
기사에도 났음 집밖에 안나가면 돈버는거임
그런 정신으로 이번 겨울은 한달 5번 이하로 외출하기 퀘스트를 해 볼꺼라능
보상은 폐인 경험치 2000000xp 및 "늘어지는 뱃살" "썩어가는 피부" 중 택 1
잘하면 둘 다 줄지도 모른다능............................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능


근데 뭐, 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난 정말 집구석 방구석을 사랑해요 ♡
평생 집안에서만 살라고 해도 살 수 있슴 아니 그 사람에게 큰절이라도 할듯염.....
물론 밥은 넣어줘야겠지만-_-;
그리고 늘 불만이었던건 왜 사람은 겨울잠을 안자나여? 아니 세상이 이리도 추운데 어떻게 밖을 돌아다녀여 하다못해 곰도 뱀도 개구리도 자는데 사람이 곰 뱀 개구리보다 못하다는거임? 말도 안돼
.............. 냅 저 막장 맞음


암튼 곧 집구석에 들어앉을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라옹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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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 2008/10/28 14: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옹님 겨울잠자고 저는 잠수~
    지진나면 겨울잠 못잔다는 ㅋ_ㅋ

    • 라온 2008/10/28 17:08  address  modify / delete

      응?
      한쿡에 지진나나여 뿌우 'ㅅ'
      고래님 우리 다 같이 겨울잠 자기 1인 시위라도 해바여..
      하루씩 번갈아 피켓들고 명동 한복판에서.........
      선빵은 고래님이

  2. 고래 2008/10/29 1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어제 했는데 못보셨나여???
    이제 라옹님 차례라능

너와 나
from small talk 2008/10/26 00:34

비수보다 날카로웠던 나의 말들

피 흘리며 안아주었던 너의 마음

미안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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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 2008/10/28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장님 힘내십셔............


Extreme 5집 - Saudades De Rock

오오 익스트림 오오
13년만의 앨범이라 5집 앨범이 나온걸 알았을 때 완전 깜놀... (좀 늦게 알았지만;)
이 아저씨들 이제 늙어서 어디 제대로 하겠나, 라며 mp3를 다운받아 틀었는데....... (불법 아님)
상상 그 이상, 기대 200% 충족. 이 앨범 좀 마니 좋다능
하지만 역시 세월이 지났긴 지났구나 싶은게, 들으면서도 자꾸만 Pornograffitti 앨범과 비교를 하게 된다. =_=
아무래도 10년전에 듣던 것과는 이 아저씨들도, 내 귀도 많이 변했겠지?
내사랑 누노는 많이 늙었구나; 옛날엔 정말 리얼 꽃미남이었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Waiting For The Punchline 앨범의 Midnight Express를 제일 아끼는데 (듣다보면 내 심장이 뛰는게 막 느껴짐)
이번에도 은근히 기대했으나 그런 연주는 없었다능
하지만 다른 노래들이 맘에 드니 다 용서할 수 있는거다....
특히 맘에 드는 곡은 Interface
투명한 어쿠스틱으로 시작하는 미디움 템포의 잔잔하면서 멋진 곡.. 강추 원츄

이제 당분간 익스트림으로 달려~

+ 헐 12월 13일 내한공연까지......... 자미로콰이와 리차드 보나도 가고싶은데 망설이기만 하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메탈리카 신보도 들어봐야 하는데 아직 받아만 놓고 못들어보고 있따능..
우리 횽아들 얼릉 들어줘야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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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바람 2008/10/09 2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메탈리카 신보는 받지도 못하고있다능 ㅠㅠㅠㅠㅠ

    p.s : 드림시어터 앨범은 뭐 찾으면 몇몇개씩 찾을 수 있는데 어떻게 드릴까요?
    메신저같은거 하시면 연락점 [....]
    vicarivs@hotmail.com <- msn / 네이트온입니더. 주로 쓰는건 엠센

    • 라온 2008/10/10 09:20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캄사합니다
      MSN 등록 완료[..]
      지금은 안계신가보군요;
      붑바님과 친하게 지내면서 MP3좀 얻어보겠다는 야망을..[..]

  2. 꽃미남 마초님 2008/10/10 08: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리차드보나 오냐? 언제 오냐?
    떙기네..

  3. 꽃미남 마초님 2008/10/11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예전에 블루노트 한국에 생겼을때 거기 칩매니저가 내 친구라 제일 조은자리에서 봤는데.

    싸이드맨으로 리차드 보나가 왔었지..물론 끝나고 간단하게 가치 사진찍고 머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기억 남는건 매인이 마이크 스턴이었는데....공연 끝나고나선 리차드보나가 매인이 되어버렸었지..

    여튼...진짜 가고싶네..

    • 라온 2008/10/13 09:14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블루노트.. 부럽부럽

      결국 리차드보나는 패스.. -_- 딱 가자고 했을때 지르지 않으면 이렇게 되더라고요
      에헴 또 올거라 믿는다능!

  4. 고래 2008/10/25 0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동생이 익스트림 엄청 좋아해요
    연습도 익스트림곡들로 ㅠ
    근데 시끄러움 -_-;

    • 라온 2008/10/28 10:59  address  modify / delete

      동생분이 익스트림 곡들을 연습하신다면...
      혹시 뮤지션??????????????????!!!!!!!!!!!!!!!!!!!!이신가요??????????????!!!!!!!!!!!!!!!!!!!!!

  5. 아약후 2008/10/25 0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Wonderland를 불렀던 이들도 그 익스트림이었나요.?

    • 라온 2008/10/26 00:32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알기론 wonderland라는 곡은 익스트림 곡에 없는걸로 사료되옵니다.;

확장팩 사제 특성!
from wow 2008/10/07 13:38
확팩 사제 특성을 찍어보았슴미다

먼저 암사
암흑 57포 수양 14포 줬네여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priest/talents2.html?05023001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22323051025012305150501051

이건 렙업용도 아니고 레이드용도 아니여 -_- 그냥 내맘대로 내가 좋아하는 특성들만 찍었다능
내가 좋아하건 오로지 공증 ( -_)
피해 감소나 생존 관련 특성은 반갑지 않아
물러서지 않고 맞으면서 때려줄꺼라능!
암흑의 궁극기로 "분산" 특성이 새로 생겼는데 사실 내 경우 인던에서는 어글이 튄다기보다 오히려 딜이 너무 안나와서 짜증나네여
저 쫌 병진인듯? 어어ㅓ엉ㅇㅇ어엉엉ㅇ
카라잔만 가도 칼잔 템 몇개 입은 손님법사한테 딜 순위 밀려 바닥에서 춤추고 있는 내 미터기................
ㅁ;니얼;미나얼;ㅁㄴㅇ 아무리 시너지 딜러라지만 맘이 찢어진다능

암튼 궁극기 자체는 맘에 드니까 찍었음

계속 암사를 할지 말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암사가 워낙 실업자라 -_-
1년정도 암사를 해보니 슬슬 힐노예 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



그래서 찍어본 힐사제 특성
신성 57포 수양 14포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priest/talents2.html?05023001300000000000000000003405003230215053105231351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러고보니 수양 14포는 언제나 늘 고정이었던듯
사실 예전부터 수양쪽은 거의 찍어 본 적이 없어.......
60레벨때 마력 주입 한번 찍어보고 설명이 제대로 이해가 안되서 막 전사 넣어주고 이게 뭔가여 엉엉 울다가 얼마 못가 갈았던 기억이.. -_- 그때는 설명이 진짜 아리까리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신성 궁극기 "수호 영혼" 이거 진짜 쫌 킹왕짱인듯?
대신 죽어주는 언니라니 완전 멋지다능
나머지는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치증으로.... 나머지 특성은 피해 감소라 전장도 안다니고 하니 관심 없음


어제 깜여사한테 확팩 코드 받고 열라 둑흔둑흔해 하며 클라이언트 다운받다가 대략 200번쯤 토했네여....
네트웍이 미쳐가지고 속도가...
겨우 다 다운받아가지고 패치 2번하니 갑자기 나타나는 에러 -_- 복구 프로그램도 안되고 ㅁ;ㅣㄴ아ㅓㄹ;민아ㅓㅁ;ㅣㄴ아ㅓ
어제 1시까지 했는데 결국 다 지웠다능 ㅠㅠ
남자친구 데나 해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내 계정으로 하라고 했더니 재밌어 죽을려고 함;
나도 해보고 싶었다구여 엉엉..
이따 집에가서 도 닦는 도인의 마음으로 다시 다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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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 2008/10/07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기여 두목님
    제가 듣기로는 확팩 암울의 선두주자인 드루술사암사 중
    단연 앞서나가는 톱뵹진캐릭은 암사라고 하옵니다.
    울던 술사와 드루도 암사앞에서는 눈물을 닦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야한답니다.
    뭐 근성하면 라옹두목님이시겠지만
    극구 말리고 싶사옵니다.

    • 라온 2008/10/08 10:47  address  modify / delete




      허럼ㄴ;이ㅓㄹ;ㅣㅁ나어;ㄹ민아ㅓㄻ;ㄴㅇ.......

      잠시 눈물좀 닦고요


      그렇다면 다시 힐노예로 돌아가라는 블리자드의 계시인가여.................................

      엉엉 이게 다 고래님 때문이라능!!!!!!!!!!!!!!!!!!!
      (눈앞에 보이는 대상에 화풀이하기)

  2. 붉은바람 2008/10/08 0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암울하다는 하이브리드 사이를 뚫고 박휘는 웃지염. 특히 징박
    [.........]
    뭐 사실 보박도 많이 상향됬음에도 불구하고 리듀스율 차이같은거 때문에 'ㅅㅂ 축대기조되는거 아냐' 하는 경우 많더군요 흑흑..

    암사는 보니 그저 캐암울크리인듯 하옵니다 흑흑
    차세대 마나배터리 주자는 아마 징박인듯싶다능...그렇다능..

    • 라온 2008/10/08 10:45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제가 확팩 사제 '특성만' 찍어봤지(그나마 이것도 어제...)
      패치 되는 내용은 안읽어 봤거든요....[...]
      그렇군뇨... 그랬던것이었더군뇨....
      갑자기 급 우울의 쓰나미가....

  3. kkami 2008/10/21 15: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암사는 그냥 아웃랜드에서 암울했던정도만 암울함. 적중때매 캐스터들이 꼭 데려가자고 그러고 있고.. 마나수급 대표적으로 2클이 징기/암사고, 생냥 마나시너지는 생존특성의 뭐시깽이드라.. 아무튼 뭐가 개너프가 되면서 레이드 병신특성이 되어버렸다고 하는데 뭐 자세한건 맛죠맨님이 아실듯? 아무튼 그래서 암사는 to1자리는 꼭 나올듯염. 울지마라규. 물론 특성링크는 안들어가봤다.

    그리고 마력주입 전사줬다는 일화는...... 님 자꾸 날 북흐럽게 할건가염..

    • 라온 2008/10/21 17:02  address  modify / delete

      몰라 힐노예 할래...
      일단 키워바야 알겠지 후
      얘기 들어보니 아웃랜드에서 암울했던 정도만 되도 감지덕지네여

      그리고 나도 마력 주입 전사 주고 울었슴미다.... 북흐러워서...................

이 글은 지금 듣고 있는 멜론 금주 TOP 50 순위 중에서 듣다가 토할 것 같은 노래 3개를 불현듯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은 뻘글임을 밝혀둠미다
아무래도 가사 위주가 되겠졍? 멜로디가 토할 것 같은 노래는............ 찾기도 힘들겠군;

3위부터 올라감미다



샤이니 - 산소 같은 너

우선 가사를 살펴보자
먼저 1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 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아.... 가사를 긁어 붙이는 이 짧은 순간에도 손발리 오그라드는 듯
이거 대체 뭔가여 몰라 무서워... 작사가를 만나서 따져보고 싶다
대체 이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가사는 누굴 위한 노래인가여 내가 보기엔 촏잉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은데
전체 가사가 전부 충격과 공포지만 특히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이 대사는 정말.. 자다가 남의 다리 긁나여
나 얼마전에 뮤직뱅크에서 얘네 나와서 이 노래 부르길래 '머 저런 못생긴 애들이 있나여' 이러면서 가사 보다가 기절하는 줄 아란네여

그래서 검색해 봤다 "크롬의 비늘"

크롬은 중금속으로 결정 모양이 비늘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많이 봐줘서 크롬이 금속인 건 안다 쳐도 결정 모양까지 알고 있을리가 있겠나여
이건 작사가가 어디서 크롬 결정이 비늘 모양이라는 걸 주워듣긴 들었는데 써먹고는 싶고 이거 넣으면 나 쫌 유식해 보일꺼임 시밤 이런 표현을 생각하다니 나 쫌 쩌는듯 ㅠㅠ 이런 생각에 안달이 난 상태에서 작사 했을 확률 99%
후.... 이 쩌는 병맛을 어찌해야 하나여 어엉어어ㅓ엉
게다가 달콤한 독물 퍼지듯 이 부분은 달콤한 똥물 퍼지듯 이렇게 들린단 말이다!


그리고 2절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목이 말라
잡은 듯 할 때 스며드는
서퍼의 습격 이 부드러움


아.......... 작사가가 1절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나머지 2절에서 좀 치졌나본데 그래도 아직 충격과 공포네여
특히 "서퍼의 습격 이 부드러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 홈페이지에서 손수 캡쳐 >


????????????????????????????????????


그래서 또 검색해 봤다 "서퍼의 습격"
네이버 자동 검색어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크롬의 비늘과 서퍼의 습격에 떡실신 당한 듯


서퍼는 황이라고 하네요 산소가 황을 만나면 독을 유출한대요


................ 크롬이랑 같이 줏어 들었나본데 이쯤되니 작사가의 "지 자랑" 의도를 확실히 알 수 있네여
노래 들으면서 듣는 사람이 부끄러운건 또 처음인 듯 나 이노래 들으면서 얼굴 빨개졌어..
게다가 "습격"이라는 단어가 "스며들다"와 "부드러움"에 어울리나여
아무리 시적 허용이라고 봐주고 싶어도 이부분이 되면 모래 씹는 듯한 껄끄러움에 몸서리 치는건 정말 나뿐인가여..


후 애들이 잘생기기라도 하면 가사 따위 봐줄수 있다능 나는 관대하니까
근데 늬들은 너무 하잖냐..
더 놀라운 건 위에서 뮤직뱅크 봤다고 한 날 이 노래 1위 했음 헐



멜로디는 들어줄만 함미다 후렴부분이 쫌 좋음..
이현도의 널 바라보며 란 노래와 비슷해서 이현도가 작곡한 건 줄 알았다능..
그래서 몸서리 치면서 계속 듣고 있음 -_-;;;;;;;;;;;;;



암튼 워스트 3중 1편이었음
충격과 공포는 계속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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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바람 2008/10/01 2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버서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미치는줄알았다능 [.....]

  2. 꽃미남 마초님 2008/10/02 07: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얼마전에 녹음실에서 녹음하다가 녹음실 사장님이자 내작업들을 거의 믹싱해주셨던 사장님과 이야기했는데..
    (아..그분이 원래 작사도 마니 하셨거든...작곡도 마니하셨지만...머 궁금하면 나중에 귓하고..)

    그분이 꼽는 최고의 수작중에 하나는 사계 시더라..

    그분이랑 이야기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정말 예술..

    곱씹으면 정말 노동판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쓸수 없는 가사다..


    진짜 보면 볼수록 멋부릴려고 애쓴티가 역력하네..

    저런 작사 싸재끼면서 작가랍시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겠지...




    아..까노코나니 너무 격렬하게 깐거 같네...



    여튼 저 의식의 흐름은 당최 이해하기 힘드네..

    • 라온 2008/10/02 10:25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정말 궁금한 게 정확히 오빠 정체가 뭐에요 -_-;;
      어쩔 땐 오디오 엔지니어 같기도 하고 어쩔 땐 연주하는 사람 같기도 하고 어쩔 땐 곡 쓰는 사람 같기도 하고....
      몇개씩 같이 하는 사람도 있지만-_- 오빠가 그런거면 그대는 욕심쟁이 우후훗?


      당연히 노찾사의 사계인줄 알았음 설마 거북이일꺼라곤 저도 생각못했네여 -_-;;;
      근데 거북이 사계는 진짜 쫌 의아했음 게다가 크게 인기를 얻은건 더욱 놀랍고요
      그 노래의 의미를 안다면 어떻게 댄스곡으로 만들수 있는지..
      그나저나 다시 한번 찾아서 읽어보니 아..
      저 샤이니 노래 작사한 사람한테 보내주고 싶네여 ㅠㅠ

  3. 꽃미남 마초님 2008/10/02 07: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설마...거북이의 사계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건 그날 나랑 사장님이랑 대노코 깠는데...

    저작권 협회에 돈만 주면 아무나 리메이크 할수있다해도 건드릴노래와 안건드릴 노래가 있는데

    건드렸다고....(머 잊혀졌던 노래들이 다시 알려지는건 방갑지 않은건 아니지만...득보단 실이 많아서..)

  4. 꽃미남 마초님 2008/10/04 04: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곡도 쓰고...편집도 하고..믹싱도 이따금 하고..디렉팅도 보고....

    이것저것 다하지...

    머 결국 말하자면 그냥 비정규직 노동자..별거 없다..

  5. LOMssi 2008/10/04 1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노래는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뭔가...뭔가가...ㅎㅎ

    아우. 받아든 커플링은 좀 맘에 안들어서 머라 했더니(사은품도 다른걸로 와서)
    배송착오에(사은품이)... 광나게 다시 도금해준다고 보내라네요 후후후..

    그나저나..라온님은 요즘 백수생활 만끽하구계시나요 ㅎㅎ!!!

    아 저는 이제 오늘 낼 마감이...-ㅈ-;;
    맨날 닥쳐서 한다는.그날그날...냐하하..

    • 라온 2008/10/06 09:36  address  modify / delete

      오~ 커플링 늦게 받으시겠지만 더 잘됐네요 ㅋㅋ
      저는 아직 백수 아녜요 ㅠ_ㅠ
      10월말까지 출근이라능!
      어서 놀고싶어욧
      마감 무사히 넘기셨는지~

  6. 고래 2008/10/07 0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옹님의 샤이니공격으로
    곧 악플러들이 들이닥치지는 않을지.......

    • 라온 2008/10/07 12:59  address  modify / delete

      이 글을 쓴지 1주일이 지났는데.....
      오히려 악플러들이라도 좀 와줬으면 하네여-_-;;

  7. kkami 2008/10/21 15: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머지 두개 빨리 올려 더 심한걸 원해

    • 라온 2008/10/21 16:49  address  modify / delete

      그게 그만 귀찮아서
      알자나 내 성격..
      괜히 3편까지라고 했나 싶은게 어휴-_-

  8. kkami 2008/10